그러나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그가 한국의 문화적 자산이라는 점이다....
되돌아보면 그는 명실상부한 ‘한류(K-Wave)의 선구자였다....
그는 기재부는 효과가 더디고 논란이 많은 세제 강화는 받아들이면서 유동성 축소나 강한 대출 규제에는 부정적이었다고 썼다....
모르긴 해도 호소다 중의원 의장도 언제 그랬냐는 듯 또 공천을 받을 것이고....